주식뉴스! 가장 빠른 뉴스, HTS에 없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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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탑에 따로 모니터를 연결시키지 않는다면, 분명 화면제약이 있습니다. 2인치 커져봐야 얼마나 커지겠냐 하지만 분명 차이는 있기 마련입니다. 딱히 가성비적인 상품이 없고, 17인치 라인업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아직 출시된 제품이 미비하고 용도에 지나쳐 별도 추천은 안드립니다.

주식 초보 분들이 처음 배우면서 안전한 우량주를 거래 할 수 있는 한국투자 증권사 추천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UI 테마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hts입니다. 골드 테마가 투자자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부여합니다. 또한 해외 주식을 매매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증권사인데요.

위불(Webull)은 제가 미국 주식 투자할 때 가장 많이 쓰는 HTS입니다. 다양한 차트와 매매 기법을 사용할 수 있어서 특히 단타용으로 적합한 것 같더군요. 한국 HTS에 비해서 기능이 다양하진 않지만 매물대 검색이나 기업 재무 분석 기능 등이 있습니다. 회사의 자본금을 늘리기 위해서, 기존의 주주들을 대상으로 1주당 배정비율로 환산하여 추가 주식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할인가이기 때문에 사는게 좋긴 한데, 이것도 스마트폰 앱에서는 신청이 안된다. 이건 한국투자증권 앱 말고 다른 증권사 앱에서는 가능하다고 듣긴 했다.

상당히 다양한 국가의 상품을 매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HTS 프로그램에는 기능이 다양하기 때문에 직접 클릭해보며 기능을 확인해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증권사마다 프로그램의 세부적인 기능들이나 위치는 차이가 있지만 주식 주문, 차트, 매매 결과 확인 기능은 동일하게 존재합니다. 이동하거나 외출해있는 상황에서 주식을 매매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지만 PC에 비해 화면이 작아 볼 수 있는 정보가 한정적이라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MTS는 Mobile Trading System의 약자입니다.

자신이 현재 가지고 있는 자금보다 더 많은 자금을 이용해 레버리지 효과를 낼 때 쓰지만.. 노트북(랩탑)의 경우는 보통 램오버클럭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니 기본적인 ddr4 의 2133mh이상의 메모리를 사용 하셔도 됩니다. 찾아보시면 랩탑도 3200mh 모델들이 즐비 하긴합니다.

아직 계좌를 개설하지 않으신 분이라면 삼성증권 비대면 계좌개설 방법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S [7613], [7614]화면을 통해 주요 ETF와 ADR 종목 확인 및 실시간으로 매매가 가능합니다. 여기에 Spotlight 검색을 활용하면 어디서든지 바로 한경 컨센서스로 접속할 수 있다.

애플에서 맥북에 더 이상 인텔 CPU를 사용하지 않고 자체 개발한 M1 탑재했습니다. 그리고 맥북 OS Big sur로 업데이트하였습니다. M1을 탑재하면서 가장 큰 변화는 맥북에서 핸드폰용 어플을 사용이 가능해졌다는 점입니다. M1은 ARM 기반의 프로세서죠.핸드폰도 ARM 기반의 프로세서입니다. 같은 하드웨어를 갖었기 때문에 맥 OS만 살짝 바꿔준다면 모바일용 어플도 사용 가능한 것이죠.

신한간편투자 웨일의 장점은 유튜브 보다가, 웹서핑하다가, 문서작업하다가 언제든지 바로 주식을 사고팔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식을 사고파는 것 외에도 그날 급상승하거나, 거래량이 많은 주식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로그인을 마치고 홈페이지에서 '트레이딩' 버튼을 눌러주면 정상적으로 미래에셋증권의 hts를 맥북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해외 거래시 환전을 따로 할 필요 없이 통합 증거금 서비스를 통해 바로 매매 할 수 있고 프리마켓 에프터마켓 거래가 가능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주식 관련 설명은 대부분 키움증권이나 나무증권 또는 삼성증권 차트 위주로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주식 거래가 처음이라면 ‘100만원이나 써야해? ’ 라고 생각 하실 수 있지만 거래금액 100만원 채우기는 정말 쉽습니다. 3가지를 소개하였지만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미성년자라든지, 외국인이라든지, 모바일 인증이 안 된다든지 하는 경우) 대부분 비대면 주식계좌 개설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맥 OS가 BIG SUR(빅서)로 업데이트 진행이 되면서, 핸드폰용으로만 사용되던 APP이 맥이나, 맥북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졌다는 것인데요. M1 맥북을 이용해야 하는 명확한 이유가 밟혀지는 듯 합니다. 이전의 맥북을 이용 할때에는 CPU가 인텔 모델로 탑재가 되어, 호환성이 그렇게 좋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같은 애플 OS 라고 하더라도, 핸드폰 어플이 서로 호환이 되지 않았는데요. 그리고 마냥 초보자에게 마춘것은 아니라 보조지표를 이용을하여 MACD , RSI 지표등을 확인도 가능하니 이용하셔서 확인해보시면 좋으실듯 합니다. 아니면 MAC에 다가 부트캠프를 이용하여 부팅을 할때 원하는 OS를 선택을 하여 윈도우를 올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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